MONSTA X Digital Single
– “I’m finding my way, Dealing with these growing pains.”
– 몬스타엑스가 꺼낸 10년의 성장통
– 미국 정규앨범의 두 번째 고백, 더 깊어진 내면의 언어
몬스타엑스가 미국 정규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‘growing pains’로 더 깊은 곳을 향한다.
첫 번째 싱글 ‘baby blue’가 사랑의 잔상을 회상했다면, ‘growing pains’는 그 이전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 무대 위 완벽함 뒤에 감춰졌던 흔들림, 꿈을 좇아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달려온 시간 속 외로움과 방황을 솔직하게 꺼내 보인다. 감성 팝 기반의 서정적 멜로디 위로 따뜻하게 펼쳐지는 보컬은 ‘성장통’이라는 이름의 불완전한 순간들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. 이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. 10년을 달려온 그들이 비로소 꺼낼 수 있게 된, 가장 진솔한 고백이다.
– 빛을 향해 달려온 아이, 그리고 지금
무대라는 빛을 향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꿈을 쫓던 어린 시절, 그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들이 있었다. 하지만 이 곡은 그 혼란을 후회가 아닌, 변화의 과정으로 바라본다. 지금도 여전히 변화하고 있다는 현재진행형의 고백.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. 이것이 ‘growing pains’가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다.
이 곡은 실패를 인정하는 용기,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성숙함을 노래한다. 세상이 요구하는 완벽함이 아닌,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것. 몬스타엑스는 성장통을 ‘극복해야 할 것’이 아닌, ‘통과하며 배우는 것’으로 재정의한다.
– 불완전함 속에서 피어나는 단단함
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보컬 톤은 곡 전반에 힐링의 감성을 입힌다. 하지만 이 따뜻함은 나약함이 아니다.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그 과정 자체가 그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왔음을, 이 곡은 증명한다.
‘growing pains’는 ‘몬스타엑스표 힐링 곡’이지만, 단순히 위로만 건네지 않는다. 이는 상처를 보듬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노래다. 지금의 혼란도, 아픔도, 결국엔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걸 알기에 더 담담하고, 그래서 더 강렬하다.
– 몬스타엑스, 취약함으로 완성하는 진정한 강인함
‘growing pains’는 단순한 두 번째 선공개곡이 아니다. 이는 몬스타엑스가 10년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처음으로 온전히 꺼내 보인 기록이다. ‘baby blue’가 감정의 여백을 열었다면, ‘growing pains’는 그 여백 안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채운다.
그들은 여전히 강렬하다. 단지, 이번엔 더 솔직하게 빛날 뿐이다. 완벽함이 아닌 불완전함을 드러낼 때 비로소 진짜 연결이 시작된다는 것을, 이 곡은 증명한다. 다가올 미국 정규앨범을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이자, 지금의 몬스타엑스를 가장 인간적으로 증명하는 새로운 장이다.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, 그 불완전함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모습이다.
MONSTA X Digital Single Track List
01 growing pains
Written by Alexander Stewart, Rollo, Whakaio Taahi
Produced by Alexander Stewart
성장 과정의 혼란과 아픔,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감성 팝 트랙으로,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져 외로움과 불안을 견디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그려낸다. 불완전한 지금의 나조차 괜찮다고 말해주는 힐링 곡이다.